[TV리포트] 배우 이다해(32)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2)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이네 찜닭! 드디어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욱아 잘 먹었어! 사람이 미어 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 계속 대박 유지하숑!”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세븐이 운영하는 찜닭 집을 방문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다해와 세븐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해당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7일 이다해와 세븐은 소속사를 통해 “동갑내기 친구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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