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이재한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이재한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한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은 기존 영화에 31분이 늘어난 확장판 버전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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