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터널’ 팀의 포상휴가에 대해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다.
20일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터널’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터널’ 팀이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포상휴가도 자연스럽게 언급되고 있지만 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배우 최진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 박광호(최진혁)이 2017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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