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카이스트엔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가 있다.
30일 tvN ‘문제적 남자’에선 카이스트의 명물 유레카가 선을 보였다.
카이스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이장원과 김지석 하석진이 유레카에 오르는 특권을 누렸다.
유레카는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일명 자율 주행 자동차다.
이에 카이스트 출신의 이장원은 연신 감탄을 표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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