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KCM이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과 추석맞이 덕담을 나눴다.
KCM 소속사 측은 8일 신곡 ‘엄마의 착각’ 뮤직비디오에서 이진호,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인사 영상을 촬영했다.
이진호는 “앱을 통해 길이 막히지 않는 곳으로 귀경길 가시면 좋겠다”, KCM은 “가족끼리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으니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란다”, 양세찬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은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 뮤직비디오에서 추석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화목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번 노래를 통해 가슴 따뜻한 분위기를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KCM은 ‘엄마의 착각’ 에필로그 영상에 친어머니를 등장시키기도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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