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중성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샤넬의 향수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미모는 감출 수가 없는 것. ‘걸크러시’의 정석으로 보인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얼마 전 양성애자임을 인정했다. 최근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스텔라 맥스웰과 동거를 시작한 상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샤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