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정만식, 정우성, 주지훈이 13일 오전 영화 ‘아수라'(김성수 감독)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이날 정만식, 정우성, 주지훈은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특히 이 남자들이 뒤돌아 보며 인사할 때 남다른 포스를 풍겨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정만식 ‘남다른 카리스마’
정만식 “곧 돌아온다”
정우성 ‘조각상이 걸어다니네’
정우성 ‘여심 공격하는 미소’
주지훈 ‘영화같은 출국’
주지훈 “토론토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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