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2PM이 장수돌의 비결을 공개했다.
2PM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2PM은 장수돌로서 후배 아이돌에 조언을 건넸다.
2PM 멤버들은 “마음을 다 열었음 좋겠다. 그리고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얘기를 하다보니 결혼과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20년 동안 따로 살다가 10년 가까이를 함께하고 있다. 그룹 활동은 맞춰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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