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전북 현대와 상하이 상강과의 대결이 전반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현대는 13일 오후 7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상하이와의 전반전을 0대 0으로 마쳤다.
전반 5분경 김신욱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시켰지만 주심은 골키퍼 차징을 선언했다.
결국 김신욱의 골이 무효처리가 되면서 전반전은 득점없이 끝이 났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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