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구구단이 추석을 맞아 한복인사를 전했다.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복을 차려입고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단아하면서도 깜찍한 멋을 우월한 미모로 소화했다.
세정은 “미래를 위해 송편을 많이 먹겠다”, 해빈과 소이는 “추석에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하나는 “구구단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구구단은 지난 6월 28일 데뷔 앨범 ‘인어공주’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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