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아이돌 요리왕’ 본선 진출자 4인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아이돌 217명의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예선에는 217명의 아이돌이 본선 진출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예선 미션은 수란과 지단 중 한가지 요리를 10분 안에 만들면 되는 것. 하지만 아이돌들은 수란, 지단 뜻도 몰라 당황했다.
이가운데 본선 진출자 4인이 공개됐다. 바로, 산들, 페이, 육성재, 황광희가 그 주인공. 이중에서도 페이와 황광희는 전문 요리사도 인정할 만큼의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나머지 본선 진출자 4명은 2부 본선편에서 공개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아이돌 요리왕’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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