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유혹의 눈빛을 보였다.
달샤벳 소속사 측은 21일 새 미니앨범 ‘FRI.SAT.SUN’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빈은 블랙 재킷을 단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윽한 눈빛은 수빈의 절제된 섹시미를 느끼게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은 Mirror 버전, Weekend 버전으로 나눠 티저를 구성했다. 바리스타 우희, 패션 디자이너 세리 등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FRI.SAT.SUN’는 오는 29일 자정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