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수요미식회’ 파스타 특집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파스타 편에는 배우 채정안, 개그우먼 박나래,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이날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는 파스타 면 종류만 300개 이상 된다. 지역마다 면이 다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파스타가 학교에서도 나오고 감옥에서도 나온다. 지역마다 면이 달라서 나도 다른 지역에 가서 메뉴를 보면 무슨 파스타인지 모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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