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강 비주얼의 게스트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떴다. 장민 씨가 그 주인공.
10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첫 번째 주인공은 스페인 혼혈 장민 씨다. 한국 생활 3년차.
장민 씨는 등장부터 배우 못지않는 화려한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나 딘딘은 “그렇게 잘생기면 살기 편하지 않나? 아침에 일어나면 즐거울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장민 씨는 “부끄럽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