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김주나가 이틀 연속 신촌을 습격한다.
30일 김주나 소속사 측은 “오늘과 내일 신촌에서 버스킹을 개최한다.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9월 30일 오후 5시, 10월 1일 오후 3시 신촌 연세로에 위치한 버스킹 스테이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주나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썸머 드림’을 비롯해 Ment ‘프로듀스101’ 미션곡 ‘Don’t matter’와 ‘Mercy’, ‘Come Back Home’ 등을 선곡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뮤직K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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