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천명훈이 키 의혹을 해명했다.
천명훈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이지혜는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보니까 천명훈 씨 키가 182cm라고 돼 있다. 그럼 조인성 씨와 4cm 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이냐”고 물었다.
천명훈은 “키가 182cm가 맞다. 정확히 말하자면 조금 줄어서 181.5cm다. 조인성 씨와 4cm 차이가 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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