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8주년을 기념했다.
문정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기념일마다 찾게 되는 (스시집). 우리보다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기념일 케익에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또 9주년을 향할 준비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식사를 한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 서언, 서준 없이 차려입은 이휘재와 문정원. 밝게 웃는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결혼했고,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 2013년 3월 태어났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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