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누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MBC DMC 페스티벌 ‘레전드 토토가’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무대를 펼친 채연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상암광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섹시한 웨이브부터 ‘나나나’ 춤까지 레전드 다운 공연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2016 DMC 페스티발’은 MBC가 개최하는 한류문화축제로 10여 개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스타 전시회, 방송프로그램 체험관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지며 오는 11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김신영, 토니안, 데니안이 진행을 맡은 ‘레전드 토토가’에는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업텐션, CLC 등이 출연했다.
채연 ‘오랜만에 국내에서 공연!’
채연 ‘여전히 섹시한 웨이브’
채연 “다같이, 나 나나나 난나나나나~ 쏴”
채연 ‘레전드 다운 무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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