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글로벌 뇌섹 어벤져스’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아영은 “허리는 23인치 정도다. 골반이 38인치다”고 운을 뗐다.
신아영은 “아이를 잘 낳을 몸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아영은 이외에도 박나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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