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재원의 FA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현재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재원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TV리포트에 “김재원이 오는 10월 말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김재원이 오는 10월 말 현재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며, 여러 논의 끝에 1인 체제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재원은 오는 11월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조정선 극본, 이대영 김성욱 연출)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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