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하리수의 방부제 미모가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시원하게 머리를 묶은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하리수는 블랙 티셔츠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의자에 앉아서 세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서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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