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하의 아내 별이 둘째를 임신했다.
하하와 별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TV리포트에 “별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내년 4월께 출산 예정이다”면서 “물론 지인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하 씨, 별 씨 모두 기뻐하고 있고, 축하 인사에 감사해한다”고 전했다.
별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고, 하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별과 산부인과를 함께 가는 등 외조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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