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출신 프로듀서 Mura Masa(무라마사)가 오는 12월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19일 커스프그룹이 밝혔다.
무라 마사는 201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클럽 공연 등 2018년 한 해에만 3번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2016년 BBC 선정 ‘Sound of 2016’에 이름을 올리며 혜성같이 등장한 그는 A$AP Rocky가 참여한 ‘Love$ick’으로 Spotify의 영국과 미국 바이럴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12월 1일 예스24라이브홀 공연.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커스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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