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일상에서도 모델포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화보 같은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meeting”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푹신한 소파에 기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바다를 담은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 톱모델의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44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도 돋보였다. 

최근 야노시호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