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펜타곤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펜타곤은 블랙&옐로우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풋풋한 신인의 모습을 뽐냈다. 특히 파워풀하면서도 여유로운 군무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큐브가 비투비 이후 약 4년여만에 선보이는 10인조 보이그룹 펜타곤은 아이돌이 갖추어야 할 다섯가지 요소인 ‘보컬/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를 완성해 완벽한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야심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데뷔 전부터 뛰어난 보컬실력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펜타곤 ‘큐브가 4년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펜타곤 ‘완벽한 칼군무’
펜타곤 ‘파워풀한 댄스’
펜타곤 ‘눈을 뗄 수 없어’
펜타곤 ‘화려한 무대’
펜타곤 ‘여유까지 느껴져’
펜타곤 ‘패기 넘치는 신인’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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