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를 모두 섭렵했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JTBC ‘괴팍한 5형제’에서 이진혁은 이같이 말하며 톰 크루즈를 ‘시대를 관통하는 최고의 액션 스타’ 줄 세우기 1위에 올린다.
이진혁은 “톰 크루즈를 진짜 많이 좋아한다”며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물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모두 봤다. 특히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톰 크루즈가 맨손으로 건물을 등반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고 극찬한다.
이에 김종국이 “톰 크루즈를 위해 그의 미개봉 영화를 극장 대관해서 관람했다”며 톰 크루즈와 함께했던 촬영 비화를 털어놓자, 이를 듣고 있던 이진혁은 폭풍 감탄사를 쏟아낸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괴팍한 5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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