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 6월 지인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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