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씨스타 효린이 도발적 걸크러시를 뽐냈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재킷은 강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펑키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의상을 매치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린은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도 주목받는 디바로 성장한 가수다. 세계적인 힙합 일렉트로닉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음반에 가창자로 참여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며 이번 솔로 앨범에 기대감을 보였다.
효린은 오는 26일 도끼, 오는 11월 1일 박재범과 함께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정식 앨범은 11월 8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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