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지윤 최동석, 홍경민 부부가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박지윤은 4일 인스타그램에 “가요광장 가족 홍경민오빠 부부랑 늦점. 넘나 선이 곱고 착한동생 만나서 반갑고! 마침 하원시간이라 데려온 다인이는 어른들 틈에 끼어 폭풍수다 #오빠밥잘먹었어요 #열개시켜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윤 최동석 부부와 딸 다인이,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 장의 사진이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지윤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KBS 쿨 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홍경민은 토요일 코너 ‘주간 홍경민’에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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