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M 조미 측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조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TV리포트에 이번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관지림 측도 29일 대변인을 통해 “거짓이다. 말도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한 것.
앞서 홍콩의 주간지 동방신지는 홍콩 스타인 관지림과 슈퍼주니어M 소속 조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4살로, 열애설이 불거진 뒤 중화권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조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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