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휘재-쌍둥이 서언 서준 부자가 현재 제주도에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촬영 중이다.
20일 ‘슈퍼맨’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와 쌍둥이 부자는 자유여행을 위해 제주도에 체류하고 있다. SNS를 통해 갈 곳을 추천받아 무작정 떠나는 자유여행 코스를 즐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휘재 쌍둥이 부자의 여행이 제주도 특집은 아니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다른 가족은 제주도에서 촬영할 계획이 현재로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작정 제주 왔어요. 남자 셋이 뭐 하면 재미있을지 추천해 주세요. 삼인조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슈퍼맨’ 촬영 중임을 인증했다.
이휘재와 쌍둥이 부자의 제주도 자유여행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