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삼시세끼’의 새 멤버 에릭과 윤균상이 득량도에 완벽 적응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선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취침을 앞두고 에릭은 동생 윤균상에게 귀마개를 챙겨줬다. 에릭은 “오늘 잠 못 자면 안 된다”라며 살뜰하게 윤균상을 챙겼다.
아침이 되고, 에릭이 제일 먼저 기상했다. 뒤이어 깬 윤균상에게 에릭은 “더 자”라고 다정했다. 이어 “난 푹 잤다. 꿀 잠이었다”라며 말했다. 이에 윤균상 역시 “나도 잘 잤다”라며 웃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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