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안용준 베니 부부가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안용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다리는 편의점이지. 우리의 야식. 일단 좀 먹고. 이제 일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용준과 베니는 닭 다리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벽에 치킨? 대박” “둘이 잘 맞아 보여” “요즘 활동 왕성한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용준과 베니는 지난해 8월 결혼에 골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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