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서강준, ★ 비주얼의 끝 ‘조각남 뜬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를 통해 톱스타 비주얼의 끝을 보여준다.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투라지’ 속 차영빈으로 완벽 변신한 서강준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올림머리와 수트 패션으로 조각 비주얼을 뽐내거나 사람들에 둘러쌓여 여유롭게 파티를 관람하는 등 톱스타 역할에 완벽히 젖어든 모습이다.

한편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11월 4일 첫 방송.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