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했다.
추성훈은 24일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daughter”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 역시 비슷한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케이크를 들고, 코를 찡긋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콧수염이 달린 코믹한 안경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추사랑은 2011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6살이 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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