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보미가 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태준과 보미가 신혼살림을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미는 이야기 도중 아이를 좋아하느냐며 “아기 많이 낳고 싶어. 되면 한 6명 낳고 싶어. 내 꿈이야. 진짜”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태준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타와 김진경은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조타는 첫 클라이밍 도전에도 성큼성큼 위로 올라가 정상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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