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세아가 Y회계법인 P부회장과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는 의혹에 ㅜ힙싸였다.
3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내 남자의 숨겨진 비밀’을 주제로 한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한 기자는 김세아의 크루즈 여행에 대해 “가족 여행은 아니다. 이 여행을 한 남성과 다녀 온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 가격이 2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기간 김세아는 주니어 스위트에 묶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기자는 “김세아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이 남자는 Y회계법인 P부회장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임원과 함께 아동 잡지사 다니는 편집장 등이 이 여행에 동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후 김세아와 P부회장 불륜설이 제기됐다”며 해당 크루즈 여행이 문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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