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앨범 ‘JOANNE’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30)가 서른 살 목표를 밝혔다.
1일 일본에 도착한 가가는 2일 도쿄의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서른 살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서 “음악을 계속 만들고, 여행도 많이 즐기고 싶지만, 아이를 낳고 가족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가가의 일본 방문은 2014년 8월에 이은 9번째. 가가는 약 일주일 동안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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