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택시’) 측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톰 크루즈의 ‘택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신작 ‘잭 리처 : 네버 고 백’ 프로모션 차 오는 7을 한국을 찾는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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