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에단 호크가 프랑스 남성지 표지에 등장, 시선을 모았다.
에단 호크는 이탈리아 GQ 11월 호 화보에서 중년의 품격을 담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연출했다.
에단 호크는 이마와 눈가에 새겨진 깊은 주름과 까칠하게 돋은 수염으로 잘생긴 외모에 세월의 멋을 더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푸른색 눈동자의 빠져들 듯한 눈빛으로 짙은 가을 분위기를 발산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비포 선 라이즈’ ‘본 투 비 블루’ 등에 출연한 배우 에단 호크는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등과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GQ 이탈리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