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태권도 유단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2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이오아이의 미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태권도 실력을 묻자 “나이가 안 돼서 4단을 못 땄다”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어렸을 때 ‘인간극장’ 같은 데 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드림팀’에 출연했다”고 정정했다. 이어 전소미는 놀라운 태권도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오아이 멤버 김도연은 과거 학교 치어리더 단장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실력을 뽐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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