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서영희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 아가야. 100일 촬영. 꿈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100일 된 딸을 두 팔로 안고서 행복감에 젖어 바라보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영희의 딸은 잠에 취한 모습. 서영희는 모든 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7월 결혼 5년 만에 딸을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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