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김재원이 파격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재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재원은 “새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촬영 중이다. 시청률 23%가 넘는다면, 하의탈의를 하겠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재원은 “MBC에서 ‘뉴스데스크’말고는 다 출연해 본 것 같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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