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송혜교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최다·최초’ 기록장인 스타에 대해 분석했다. 9위는 한류 스타 송혜교가 올랐다.
송혜교의 최초 기록은 세계에 한국의 미를 세계 최초로 알렸다는 점이다. 나나보다 3년 앞서 지난 2013년 ‘세계에서 제일 예쁜 미녀’ 18위에 올랐다.
또한 2011년 아시아 최초 프랑스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고, 여배우 최초 사진첩을 발간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중국 3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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