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스트로 멤버들이 신인상 욕심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진은 “신인상에 대해서 데뷔 때부터 말씀을 드렸다”며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상을 받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고 각오를 던졌다.
이어 “얼마 전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다녀왔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걱정이 되더라. 팬이 없을 것 같았다. 공항에서부터 반겨주시더라.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는 새 앨범 ‘어텀 스토리’로 돌아온다. 10일 자정 공개.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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