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제시 아이젠버그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은 서인 아나운서와 김경식 김생민 등의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양한 영화가 소개됐다.
이날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심스틸러 코너에서는 제시 아이젠버그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나우 유 씨 미 2’ ‘로마 위드 러브’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팬들도 많아졌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제시 아이젠버그는 재미있고 똑똑하다. 무서울 정도로 똑똑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시 아이젠버그는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등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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