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빠의 흔한 일상을 공개했다.
동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셀이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곧 걸을 건가 봐요. 예쁜 신발 신고, 빨리 걷자 아들아. 영재들은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동호가 신발까지 신은 아들을 양손으로 들고서 걸음마 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6개월이면 아직 기지도 못 하는 단계인데도 마치 걷는 것처럼 기대하는 아들 바보의 면모가 드러난다.
한편 동호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속도위반으로 6월 신아셀 군을 얻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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