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메이슨 더 소울이 카더가든으로 이름을 바꾸고 나선다.
카더가든(Car the garden, 구 메이슨 더 소울)은 18일 자정 싱글 ‘김미러브(Gimme Love)’를 발매한다.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큰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빛을 등지고 서있는 여성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나른한 듯 몽환적 비트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카더가든의 신곡 ‘Gimme Love’는 칠웨이브(Chillwave)를 기반으로 연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신곡 공개 당일 오후 8시에는 카더가든이 서울 문래동 주말극장(요꼬 스튜디오)에서 싱글 발매 기념 스튜디오 라이브를 진행한다.
카더가든은 2013년 ‘메이슨 더 소울(Mayson the soul)’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바 있다. 올해부터 카더가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두루두루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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