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김재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 샤펠’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경은 올블랙 패션에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를 더해 시크&러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레인보우 해체에도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재경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
김재경 ‘레인보우 해체 후에도 밝은 인사’
김재경 ‘레인보우 해체 후 첫 공식석상’
김재경 ‘밝은 미소가 아름다워’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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