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현철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휘자로 변신한 23년차 개그맨 김현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보통의 아침의 풍경. 이 과정에서 김현철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 씨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딸 봄봄이는 김현철과 붕어빵. 봄봄이는 김현철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며 마늘을 달라고 했다. 김현철은 걱정하면서 줬지만, 봄봄이는 인상을 찌푸리며 뱉어냈다. 김현철은 “신인 개그맨 같다”면서 붕어빵 딸을 보고 웃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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